국내 언론사 순위(2024년 기준)

 

클릭시 연결 - 국내 헌론사 순위(2024년 기준)

클릭시 연결 - 정부와 권력기관과 언론 신뢰도 관계

클릭시 연결 - 디지털 콘텐츠 소비 트렌드가 앞으로 국내 언론사 순위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

 

 

2024년 국내 언론사 순위

2024년 기준 국내 언론사 순위는 평가 기준(구독자 수, 신뢰도, 열독률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아래에 주요 기준별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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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구독자 수 기준 (2024년 1월~5월 기준)

네이버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는 국내 온라인 뉴스 소비의 대표적 지표입니다.

• 500만 클럽 (2024년 1월 기준, 구독자 500만 명 이상)
  • YTN
  • JTBC
  • KBS
  • MBC
  • SBS
  • 국민일보
  • 매일경제
  • 조선일보
  • 중앙일보
  • 한국경제
  • (2024년 1월 한때 아시아경제 포함)
• 400만 클럽
  • 한겨레
  • 경향신문
  • 동아일보
  • 머니투데이
  • 서울경제
  • 서울신문
  • 아시아경제
  • 연합뉴스
  • 이데일리
  • 조선비즈
  • 한국일보
  • 헤럴드경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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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뢰도 조사 기준 (2024년 시사IN·시사저널 등)

• 방송사 신뢰도
  • 1위: MBC (25.3%)
  • 2위: KBS (8.5%)
  • 3위: 유튜브 (6%)
  • 4위: TV조선 (4.6%)
  • 5위: JTBC (4.4%)
  • 6위: SBS (4.1%)
• 신문사 신뢰도
  • 1위: 한겨레 (11.9%)
  • 2위: 조선일보 (11.2%)
  • 3위: 동아일보 (4.5%)
  • 4위: 경향신문 (3.3%)
  • 5위: 중앙일보 (2.9%)
• 열독률(일반인 기준)
  • 1위: MBC (40.8%)
  • 2위: KBS (21.0%)
  • 3위: SBS (19.4%)
  • 4위: JTBC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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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출 및 산업 동향

• 2023년 기준 신문산업 전체 매출은 4조 7,885억 원, 이 중 인터넷 신문 매출이 24.9%를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다만, 인터넷 신문사의 66.9%는 연 매출 1억 원 미만의 영세 사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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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표

구분	상위 언론사(순위)	특징/비고
네이버 구독	YTN, JTBC, KBS, MBC, SBS, 조선, 중앙 등	500만 클럽 다수, 온라인 영향력 기준
신뢰도(방송)	1. MBC, 2. KBS, 3. 유튜브	MBC 압도적 1위, 유튜브 등 뉴미디어 약진
신뢰도(신문)	1. 한겨레, 2. 조선일보, 3. 동아일보 등	한겨레 1위, 조선일보 2위, 신뢰도 순위 변화
열독률	1. MBC, 2. KBS, 3. SBS, 4. JTBC	지상파·종편 강세, 포털 영향력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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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MBC가 신뢰도, 열독률 모두에서 2024년 가장 두드러진 약진을 보였습니다.
• 네이버 구독자 수 기준으로는 YTN, JTBC, KBS, MBC, SBS,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등 대형 방송·신문사가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 신문 신뢰도는 한겨레가 조선일보를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 뉴스 소비 트렌드는 포털(네이버, 다음) 영향력 감소와 유튜브 등 뉴미디어 부상, 디지털 신문 매출 증가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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