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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갯벌을 갔다.
강화도 민머루 해수욕장
대부도
갯벌이 그렇게 넓을거라곤 생각을 못했다. 태영이는 넓은 장소가 좋은지 한참을 들어가서 너무 행복해~ 란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녔다. 드 넓은 갯벌에 서서 양손을 벌리며 행복해~~ 라고 하는 6살짜리를 모습은 나름 그림이 되었다.
게, 조개, 이름 모를 수많은 것들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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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갯벌을 갔다.
강화도 민머루 해수욕장
대부도
갯벌이 그렇게 넓을거라곤 생각을 못했다. 태영이는 넓은 장소가 좋은지 한참을 들어가서 너무 행복해~ 란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녔다. 드 넓은 갯벌에 서서 양손을 벌리며 행복해~~ 라고 하는 6살짜리를 모습은 나름 그림이 되었다.
게, 조개, 이름 모를 수많은 것들을 잡았다.